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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 박민교, 태안설날씨름대회서 통산 6번째 한라장사 등극

통산 6번째(23보은, 24평창, 24문경, 24유성, 24안산, 25설날) 한라장사 기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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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문순욱 기자 작성일 25-01-30 09:4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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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’ 한라장사(105kg이하)에 등극한 박민교(용인특례시청)가 장사꽃가마를 타고 장사인증서와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.

 

박민교(22·용인특례시청)가 '위더스제약 2025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'서 한라장사(105㎏ 이하) 타이틀을 거머쥐었다.


박민교는 28일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한라장사 결정전(5전 3승제)에서 김무호(22·울주군청)를 3-0으로 제압했다.


이로써 박민교는 민속대회(설날·단오·추석·천하장사)에서는 처음으로 한라급 정상에 올랐고 개인 통산 6번째(23보은, 24평창, 24문경, 24유성, 24안산, 25설날) 한라장사 타이틀을 기록했다.


16강에서 김민우(수원특례시청)를 2-1로 꺾은 박민교는 8강과 4강에서 각각 박정의(MG새마을금고씨름단)와 오창록(MG새마을금고씨름단)을 2-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.


김무호와 한라장사 결정전에서는 접전이 펼쳐졌다.


첫판 밀어치기를 성공시켜 1-0으로 리드를 잡은 박민교는 두 번째 판과 세 번째 판에서 각각 뒷무릎치기와 되치기로 김무호를 쓰러뜨려 단숨에 승리를 매조졌다.


박민교는 경기 뒤 인터뷰에서 “김무호 장사는 들배지기가 좋기 때문에 첫 타임에 끌려가지 않도록 노력했다.”며 “지금까지 이렇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옆에서 힘이 되어주신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효도하겠다.”고 말하며 “2025년에는 모든 일이 잘 풀리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.”고 소감을 전했다.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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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‘위더스제약 2025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’ 

한라급(105kg 이하) 경기결과


한라장사 박민교(용인특례시청)

2위 김무호(울주군청)

공동 3위 차민수(영암군민속씨름단), 오창록(MG새마을금고씨름단)

공동 5위 박동환(부산갈매기씨름단), 이승욱(용인특례시청), 

         이태규(영암군민속씨름단), 박정의(MG새마을금교씨름단)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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